들어가며

🎨 unity.webp

🔑 unity.libsodium

💾 SqlCipher4Unity3D

NF.Tool.UnityPackage

시작하며

  • 유니티 패키지에 있는 파일들을 쉽게 확인하고 싶었다. (이미자, 사운드 등등)
  • 드레그 드랍으로 쉽게 만들고 싶었다.

결정

  • winform 아니면 WPF 아니면 Maui
    • 간단하게 만들거라 winform으로.
    • 나중에 크로스플렛폼이 되는 Maui로 하면 어떨까? 너무 무겁나?

unitypackage경로

ospath
winC:\Users{User}\AppData\Roaming\Unity\Asset Store-5.x
mac~/Library/Unity/Asset\ Store/
linux~/.local/share/unity3d/Asset Store-5.x/

기타

  • pack : yaml
  • unpack: tar/gzip

Ref

NF.Tool.ReleaseNoteMaker

시작하며

기록

> [!NOTE]
> Information the user should notice even if skimming.

잡다한

nf.unitylibs.managers.assetbundlemanagement

nf.unitylibs.managers.patchmanagement

nf.unitytools.essentials

note.project-record

시작하며

  • README.md에 써놓기에는 주저리 주저리 뒷썰같은 느낌.
  • 필요한 것만 들어가는 간결한 프로젝트와는 다른 뭔가가 필요했다.

시도

저장소 이름 짓는게 귀찮았다. gpt 무료버전을 사용해봤다.

project-log
retrospect
post-mortem
knowhow
lab-notes
dev-journey

여러가지가 나왔는데. retrospect / post-mortem는 왠지 끝나고 하는 느낌이라 도중에도 적는 느낌이 안나 제외.

일단 저장소 이름을 note.dev-journey 해서 한글 타이틀을 정하는데 study.dev-notes의 한글 타이틀이 넷평의 개발 노트 였다.

뭔가 dev도 중복되고 journey가 가지고있는 여행의 느낌이 맘에 안들었다. 그래서 한글 타이틀을 건조하게 넷평의 프로젝트 기록이라 먼저 정하고 영문 저장소 이름을 정했다. note.project-record

이모지도 정하고 싶었는데

  • 📄는 이미 study.에서 쓰고 있다
  • 📓도 note라서 생각했지만, 팬을 넣는게 좀 더 느낌이 있어 보인다.
  • 📝도 팬이 달려있어 고려해봤는데 종이장이 study.에서 쓰이는 거랑 겹친다.
  • ✒️ 펜촉을 써본적이 없지만. 뭔가 느낌이 있어 노트의 아이콘은 이걸로 하겠다.

http://netpyoung.github.io

ADR

  • Architecture Decision Records (ADRs).

결론

컨셉자체는 괜찮은데 짜잘짜잘한거까지 하면 스트레스. 분쟁이 일어날시 팀장역활 중요.

시도

3명이서 해봤는데 adr 드라이븐을 강제해서 해봤다. 찬반으로 해서 결정하는건데 결정이 더 느리고 통과할때까지 문서만 바꾸느라 진도가 안나감.

Title: 제목 Decision: 결정 Issue: Status: // proposed, accepted, rejected, deprecated, superseded Expected Result: 예상결과 / Consequences 결과

버그노트 현상 추정 과정 원인 해결책

Ref:

변경내역을 깃 커밋 히스토리로 뽑는것에 대한.

결론

결론은 반대. 자동으로 뽑는건 필요하지만, 커밋 기반으로 뽑는것은 아니다.

시도

  • git history를 기반으로 changelog를 생성하는 것은 툴도 많고, 깃 히스토리를 파싱해서 만들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거 같아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 주객전도
    • 그렇게 몇번 코드를 가지고 놀다가. history기반으로 작업을 하면 changelog를 예쁘게 뽑기위해 커밋을 수정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생긴다.
  • 불신
    • 플로우에 맞추어 커밋로그를 잘 남긴다는 나 스스로 혹은 다른 넘들을 믿을 수 가 없다.
  • 복잡성 증가
    • 나 역시 몇번 시도 해봤는데 커밋 메시지를 changelog를 생각하면서 남긴다는것 자체가 곤욕이다.

마크업 언어

결론

markdown이 간단해서 1픽으로 하고 만약 요구사항이 늘어난다면 그 다음으로는 asciidoc을 고려.

시도

markdown, asciidoc, reStructuredText, org 들을 써봤다.

fileextension
markdown.md
asciidoc.adoc / .asciidoc / .asc
reStructuredText.rst
org.org

복잡하고 잘 까먹는다. org는 에디터 특성을 탄다.

Ref

템플릿 언어

결정

  • 디버깅때문이라도 t4쓰자. 추후 razor디버깅 방법을 안다면 이쪽으로 가도 될듯?

시도

  • mustache / handlebars 는 문법이 간단한데 이걸 기반으로 템플릿을 작성해보면 더 개판남.
  • 비쥬얼스튜디오 T4 template / razor 가 디버깅이 잘됨
    • t4로 작성해도 <# #> 하다보면 너무 지저분해보임
  • liquid 개인적으로 맘에드는데 디버깅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