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펫
스미레가 불쌍하다가 모모가 불쌍해지는?
1리터의 눈물(1リットルの涙)
너무 어린아이에게 희귀병이라는 시련은 너무나도 가혹한것 같다. 눈물 쏙 빼놓네.
오렌지데이즈
친구가 Mr.children sign를 추천해 주길레 한번 듣고,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알게된 드라마. 드라마 OST로 사용되었었다. 사에라는 케릭터가 엽기적인 그녀?에 청각장애를 더 했다고 해야하나? 오해는 오해를 낳고.... 주인공 남자가 넘 착한것도 탈.
맨하탄 러브스토리(マンハッタンラブストーリー)
뭐 심심해서 볼꺼없나 하다가 추천이 있길레 보기 시작. 커피숍의 점장(마츠오카 마사히로)가 엄청 웃기게 나왔다. 말을 진짜 안하는 반면, 그 독백이 너무나 귀엽(?)다고나 할까나 ㅋㅋㅋ.
당신 자신의 마음이라고
미안해 청춘! (ごめんね青春!)
아... 이건 좀 애매하네... 살작 집중 안되는건 뭐지...
내가 있었던 시간(僕のいた時間)
남주가 ALS를 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너무 비현실적이지만 그 나름 아름답다.
비밀의 화원(ヒミツの花園)
음.. 뭐랄까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