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Mate Gone Open Source by Xah Lee

유명한 에디터TextMate의 소스가 이제 공개되었습니다. 제작자의 블로그에 공지한 것은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extMate 2 at GitHub 2012-08-09 By Allan Odgaard. @ Source blog.macromates.com]

TextMate는 Mac OS X용 에디터입니다. Allan Odgaard에 의해 2004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작성하는데 5개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BBEdit(맥에서 geek들이 쓰는 편집기)을 능가할 정도로 매우 인기있게되었습니다.

허나, TextMate 2는 나오는게 오래걸렸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작성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쨋건 2009년부터 작업이 들어갔지만, 2011에 alpha버전이 공개되었으며 여전히 많은 버그들이 있습니다.

최종버전은 아직도 나오지 않았으며, 이제는 소스가 GPL3 라이센스로 공개되었습니다.

제작자에 의하면, 공개하게된 동기가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이익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러한 움직임(move)에 대해 많은 논쟁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몇몇은 행복해 했으며, 또한 몇몇은 슬퍼했습니다. 팬들이 품는 질문은 “서서히 사라져 없어질 것인가, 아니면 진짜로 더 나아질 것인가?” 입니다.

오늘날, 입에 오르내리는 또다른 텍스트 에디터는 Sublime Text입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sublimetext.com/ 입니다.

BBedit은 가장 인기 있는 1990세기 맥용 에디터(geek’s editor on the Mac)입니다. 저는 1992년부터 2002년부터 BBedit을 이용했습니다. 1997년 처음 emacs를 사용하여, 1998년에 들어서 emacs에 들어살기 시작했습니다. (unix에서의 에디터로 emacs를 이용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여전히 BBedit을 이용하였습니다. 이 때에는, emacs lisp를 공부하지 않은상태였으며, emacs를 커스토마이징을 하는걸 꺼려했습니다. 제가 emacs에서 할 수 있었던 것은 기본적인 일일 뿐이였으며, 수 많은 emacs 메뉴얼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1998년에서 2006년에 이르기까지, 제가 emacs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순수 GNU 방식(pure GNU way)이였으며, 저는 텍스트 터미널에서만 emacs를 실행시켰습니다.

BBEdit가 emacs보다 더 효율적이다라고 생각했던 날이 떠오릅니다. 문서를 편집함에 있어, emacs는 많은 키입력을 필요로 하였습니다. (BBEdit Lite라는 무료 BBEdit이 있었으며, 지금은 무료인 TextWrangler로 바뀌었습니다)

종종 누군가는 emacs보다 더 나은 것이 있는지를 찾으며 방황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 경험으로는: 여러분이 평범한 개발자이거나 elisp를 배워본 적이 없으면, 아마 많은 에디터들이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emacs lisp를 만지기 시작하여, 2년정도 지나면, emacs와 비교할 수 있는 에디터는 없을 것입니다. 늦은 소식이지만(old news), 저는 지금 저 스스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06년부터 무심코 elisp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저는, 백개정도 되는 저만의 명령어, 스크립트 처리를 위한 elisp, 제가 만든 몇몇 모드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에디터들이 어느 면에서는 보다 뛰어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들이 emacs를 대신한다는 것은, 제게 있어 불가능 합니다. elisp가 함께하는 Emacs는 다른 에디터들이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것을 할 수 있습니다. vim이상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