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넘브라의 24시 서점

2015.09.04

Mr. Penumbra’s 24-Hour Bookstore

페넘브라 14시 서점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it개발자가 읽으면 피식하게 웃게될만한.. 책.

it실업자 주인공이, 서점에 취직하면서 일어나게 되는 사건들.

누가 무얼 숨겼고, 주인공은 또 어떻게 밝혀나가는가..

페넘브라 서점이 그 입구가 되어 펼쳐지는 현대의 판타지를 보는듯한 그러한 소설이였다.

  • 페넘브라: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의 관리자.
  • 클레이: 주인공. 디자이너이자, 웹디자이너. 베이글 만드는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퇴직금도 받지못하고 퇴사후, 실업자. ‘24시 서점’ 헌책방의 야간 직원으로 일하게 된다.
  • 닐 샤: 클레이의 가장 친한 친구. 나와 같이 용의 노래 연대기의 광팬
  • 캣: 구글에서 일하는 여자. 주인공을 도와 페넘브라 서점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낸다.
  • 알두스 마누티우스(테오발도): 베네치아에서 가장 큰 인쇄소를 운영
  • 마누티우스의 코덱스 비테: 책. 평생 경험하고 배운것을, 후손을 위해 써두기로함. 사업에 타격을 입을까, 책을 암호화함.
  • 그리포 게리츠존 : 마누티우스와의 절실한 친구. 마누티우스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 ‘부러지지 않은 책등’: 코덱스 비테를 풀기위한 비밀 조직.

만일 오랫동안 보존해야 할 메시지가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돈이 많아도, 지식이 많더라도. 놓치고 포기하며 넘어가는 것일지라도, 간절하면 마법과도 이루어지는건 소설이든 현실이든 상관없이 멋있는 일이지 않은가?

풀어야 할 수수께끼들도 많이 남았고. 어떤가, 나와 함께하겠는가? - 페넘브라.